형, 닥터예요. 이번 주제는 여성형 탈모치료와 먹는 약(finasteride, 프로스카, 모모페시아, 마이페시아, 모나드, 바로피나 등)의 효과에 관한 내용입니다.
우선 설명 때문에 여성형 탈모라는 것이 남성형 탈모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다룹니다.여성형 탈모가 남성형 탈모와 큰 차이는 있습니다.남성의 M글씨 부분은 보존되어 있으며 상대적으로 앞머리 라인도 괜찮아요.그러나 흔히 말하는 “머리 중앙선”이 비어 있어 이 변화는 앞머리가 조금 심한 편에서 두 갈래로 퍼져”크리스마스 트리”의 형태입니다.
최신 정보: 에비던스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환자를 돌볼 때 위험이 높으며 모든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 confidence.www.uptodate.com 에서 가장 복잡한 질문에도 답하려면 최고의 증거와 임상 지침이 필요합니다.
남성형 탈모에서 M자형을 띠는 것은 남성 호르몬 수용체의 민감도가 떨어지는 부위가 더 높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성형 탈모의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역시 비슷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남성은 M자형으로, 여성은 크리스마스 트리형으로 탈모를 일으키는 남성호르몬에 민감하다고 생각해서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는 약을 쓰는 것입니다.그럼 실제로는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볼까요?
효과는 어떨까요?효과에 앞서 먼저 투여 용량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약은 Finasteride(프로페시아 등)를 복용하게 됩니다. 남성 탈모에서도 5mg이 1mg보다 효과가 높지만 1mg과 비교해서 유의한 차이가 없기 때문에 1mg을 먹게 됩니다.하지만 여성 탈모의 경우 1mg finasteride는 효과가 없습니다! 다음 논문을 볼까요? 2000년에 나온 논문입니다.제 생각에는 여성 탈모로 가장 유명한 논문이 아닐까 싶습니다.137명을 대상으로 연구하고 임의배분, 이중맹검(blind) 논문인데요… 한국에서 쓰는 것은 정말 어려운 수준의 고급 논문입니다.이 대단하다는 논문의 요점은 1mg 먹어도 별 차이가 없습니다.남성의 탈모는 1mg이라면 머리가 정말 우러나오게 늘까요.이 논문이 나오고 기대했던 의사들이 “아, 먹는 약은 안 쓰는구나!”이라고 결론짓고 버립니다.그래서 여성의 탈모는 대개”약”만 쓰고 왔습니다.그래서 여전히 탈모증의 진료를 계속 전에 시작한 사람 중에는 바르는 약만 처방하는 경우가 있나요.그러다가 한가지 유명한 논문이 나옵니다.2010년입니다만.어? 낯익은 한국이름 보이세요?서울대병원/중앙대병원에서 시행한 논문입니다.이 논문에서는 5mg을 이용하여 시도해 보았습니다!실험군이 약 80명 정도, trichogram이라고 하는 정밀 사진을 이용해서 연구자가 blind가 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면 믿을 만한 수준입니다.머리카락의 수가 늘어난 것이 보이나요?약 19%의 머리카락이 많아졌어요.두께도 약 10%증가했습니다.사실 이 수치는 정말 대단한 것으로 남성의 모발 이식을 할 때도 2000개만 앞머리에 심어도 크게 달라지는데 2000개라고 앞머리의 10%밖에 되지 않는 분량입니다.물론 단순히 그렇게 비교할 수는 없지만 19%의 수치는 정말 큽니다..이 표는 남성 탈모증으로 finasteride 1mg을 복용했을 때인데 남성은 탈모증으로 1mg을 복용했을 때 평균이 764개에서 6개월 사이에 56.5개가 증가해서 약 8% 증가한 것이거든요. 여성 탈모에서는 무려 18.9%나 증가했기 때문에 효과가 2배는 좋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예전에는 폐경 전/폐경 후 치료 효과가 다르다는 이야기도 있고 아무래도 임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폐경 후 여성만을 대상으로 치료하자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연구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그럼 왜 여성의 탈모로 인해 finasteride 치료를 꺼린 것입니까? 1. 저널이 ‘슈퍼메이저’가 아니라서일단 교과서에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있지는 않죠.어디에 동양의 작은 나라의 그 정도 규모의 연구가 교과서에 실리는 것인가요..그 연구는 JEADV에 실리고 있지만 병원도 서울 대학 병원에서 impact factor 5점대의 좋은 저널입니다.하지만 슈퍼 메이저는 아닙니다.흔히 피부과 의사가 보면 저널 중에서 정말 메이저 저널은 JAAD, JAMA, BJD, NEJM정도로 나누는데, 그것 이외는 좀처럼 못 찾겠습니다.함부로 메이저 저널이 아닌데 치료를 시작하면 돌멩이의 소리를 듣기 쉽습니다..사실은 메이저 저널도 다 알기 좀 그렇지만..탈모는 피부과 질환에서도 다른 과에서 흔히 볼 수 있으므로 피부과의 메인 질환으로 보지는 않습니다.이므로, 이런 경우는 탈모만 보는 의사 가운데도 일부만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됩니다.2)장기의 부작용이 걱정으로 그리고 이 약은 아직 충분히 장기의 부작용이 알려지지 않은 상태입니다.어떤 약이라도(웃음)허가 전에 장기 부작용이 알려지는 건 쉽지 않고, 그것이 정말 큰 문제가 되다고 생각합니다.또 이 약은 발매가 매우 오래 된 장기 연구(PLESS study)도 존재합니다.그래서 단지 이 장기 부작용의 연구가 부족한 상태라면 내가 만약 무슨 문제가 됐을 때”그런 불안한 약을 썼다구요?!”이런 톨팔이!”라는 말을 듣기에 최적입니다.3. 주위에서 잘 사용하지 않아 그저 전통적으로 여성에게 이 약을 처방하는 것이 의사는 무서운 부분입니다.약이 나올 때 남성 호르몬 관련 성분의 대부분은 “여성 금기”로 출시됩니다.약을 처방전을 건네자”산모 금기””여성 금기”이 표시되어 약국에서도 경고 창이가 표시됩니다.후후, 즉 뭔가 죄를 짓는 느낌이 듭니다···이런 차원에서 정보가 없으면 처방이 쉽지 않습니다.예를 들면, 건선에서 흔히 쓰이는 약이 사이폴엥지만 부작용이 심합니다.피나 스테릿도과 비교하면…이래봬도원래 비교도 안 되고 도중에서 거의 30~50%는 부작용으로 중간 포기합니다.다양한 혈액 검사도 많이 가서 처방합니다.부작용을 단순 수치로 나타낼 수 있다면 피나 스테릿도보다 거의 100배 정도는 부작용 확률/중증도가 높은 훨씬” 강한 약”인 셈이죠.그러나, 개원가에서도 이 약을 사용하는 것을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습니다.주위에서 잘 쓸 거요.건선에 사이폴엥은 쓰더라도 여성에게 이 약을 쓰는 것이 어려운 일이 많습니다.주위에서 잘 쓰지 않습니다4. 효과가 없다는 논문도 있었기 때문에 사실은 모르는 것 이외에도 여러가지 연구가 효과가 없었기 때문입니다.1mg이 효과가 없는데 이어 1.25mg도 효과가 없다는 논문(pilot study) 나왔습니다.Efficacy of Finasteride 1.25 mg on Female Pattern Hair Loss;Pilot Study/Won-Jeong Kim, MD, 20122.5mg은 효과가 있었다는 논문이 계속 나왔는데, 이들 논문의 결론은 “나는 사람들이 있지만 날개 돋친 사람은 없다”였습니다.효과가 60%정도만 나오고 좀 해석이 어려웠습니다.그러나 효과가 적어도 많은 비율에서 나오는 것과 효과가 높고도 적은 비율에서 나오는 것은 느낌이 다른데요.한편 5mg을 사용한 이 연구에서는 80%정도가 사진상의 호전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이 정도의 비율이면 시험 가치가 있다고 하더군요.변화 없는 카운티까지 포함하면 95%가까이”손해”는 않았어요.다만 나는 육안 사진상의 평가는 의미가 적다고 생각하는데 정밀 사진상의 변화 비율은 제시하지 않습니다어쨌든 저는 한국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연구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라고 생각합니다.국내 저만한 연구 인력으로 그 값이 나왔다는 게 상당히 격려가 되죠.사실 이 정도면 전형적인 여성형 탈모증에서는 한번도 치료를 하지 않는 것은 정말 아깝지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임신 가능성이 없는 환자, 충분한 교육이 든 환자만 처방해야 하죠!개인적으로 국내 여성 탈모 조합의 약으로 너무 많이 처방되는 약이 알닥톤(스피로노락통)인데 이 약은 효과가 44%대만 효과가 있었다고 나오고 있지만 실제로는 부작용이 심해서 거의 25mg만 사용하고 있지만, 나는 44% 난 논문은 200mg을 사용할 때 나온 결과입니다.즉, 이 약보다는 적어도 단기적 부작용과 효과 면에서는 훨씬 좋은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부작용은?부작용에 대해서는 다른 포스팅에서 자세히 다루었습니다.https://blog.naver.com/diet9881/222611324322●형 닥터·탈모약 가루만 맡아도 복용하는 남성과의 성관계 시 기형? 정말일까?여성형 탈모증 치료에 관해서 Finasteride 치료 효과의 부작용 이전에 독자 분을 탈모 동지의 오빠/오빠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해 보니 ‘처방’을 받으러……blog.naver.com자세한 내용은 포스팅을 참조하세요.간단히 요약하면 전체적으로 걱정할 필요는 없고, 가루나 정액 접촉에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도 없다고 보는 게 옳다.다만 임신 중의 직접 복용은 당연히 피하고 계획 임신 1개월 정도는 그만두시오.”입니다.이런 상황이라면 탈모증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이 한번 맛 보고 가치가 있습니다.다른 연구도 있는데..성욕 감소, 생리 불순은 확실히 있는데 너무 드물게 두통과 어지러움이…이래봬도 오히려 대조군이 더 높은 경우도 있어 의의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부정적인 연구가 의미가 크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는 긍정적인 연구가 난 상태입니다.저는 항상 반박 논문이 나올 때까지는 좋은 논문이 있으면 믿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Impact factor 10점 이상의 메이저 저널은 아니어도 5점대 저널도 상당히 훌륭하고 실제로도 자주 쓴 논문이었습니다.그리고 미리 말했던 그 서울 대학/중앙대의 논문은 앞으로도 국내에서 저 이상의 차원의 추가 반박 연구가 있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대한민국에서 87명 이상의 연구를 여성 탈모로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울 거에요.즉, 장기 연구가 없는 숫자가 부족해도 효과가 있는 부작용이 거의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는 의미입니다.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남자에서 유방암일 가능성이 있다던데…? 어떨까요?피나 스테릿도이 남성에서 남성 유방 암을 올린다는 보고도 있었고, 차이가 없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두 보고 중 어느 것을 믿어야 하는지 잘 모르지만 의학에서는 이처럼 상반된 보고가 있으면”보다 확실한 보고가 나올 때까지 의미가 없다”라며 다음에 갑니다.다만 이 두개의 보고도 매우 수준 높은 보고했으니 앞으로도 더 이상의 보고가 나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즉, 유방 암에 관해서는 의미가 없다고 봐도 상관 없습니다.위에서 말한 것은, 여성형 유방이할 수 있는 남자부터이고, 일반적으로 폐경기의 유방 암을 남자형 유방이 거의 유사하다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피나스테리도이 여성에서 유방 암을 낼지에 대해서는 어떤 역학 연구도 없습니다.오히려 피나스테리드를 여성 유방 암의 억제로 사용할 수 있느냐는 생각을 다룬 짧은 언급은 찾았나요.즉 유방 암 걱정에 못쓸 것은 근거가 부족합니다.Finasteride for postmenopausal breast cancer prevention, Lehrer, Steven이 정도면 그렇게까지 무서울 정도는 아닌데 왜 처방을 안 하게 되는 겁니까?이 약이 마이너한 것은 반드시 위의 이유만은 아닙니다.실은 뭐… 모든 시술과 약은 부작용을 저울질해야 하는데 탈모는 미용이고 미용은 안 한다고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즉, 미용 쪽은 원래 효과와 부작용을 저울질하는 것이 어렵습니다.하지만 부작용이 있는 미용 시술도 많이 합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경우입니다.여성으로 가슴 성형을 해도 가슴의 지방 이식을 해도 의미 있게 유방 암 검진 확률을 낮추게 됩니다.유방 암 사망률이 높아진다는 보고도 있습니다.미간 필러는 실명의 위험이 있습니다.실제로 국내 사례도 있겠지요.지방 흡입은 지방 색전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있습니다.모발 이식 중에 동반 탈락으로 영구 탈모증이 된 경우도 매우 많습니다.안면 윤곽 수술로 사망한 사람은 정말 많잖아요.사실 수술 중 사망 사례는 정말 많습니다.히토츠 바시 온 지인이 정말 이름만 들어도 안다.큰 대형 성형 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중, 안면 윤곽 중에 죽었는데 1시간도 지나기 전에 비밀 유지 계약서와 계약 조건까지 가족에게 제시한 경우를 보았습니다.준비가 정말 잘했어..느끼고 서운했어요.그런데 그 부작용을 고려하더라도 다 합니다.교육도 제대로 거치지 않습니다.”미간 필러를 치러 오셨군요!눈이 어두워질지도 모릅니다!”하하, 본원에서는 윤곽을 드러내면서 아직 3명밖에 죽지 않아요!”가슴 성형을 하러 왔습니까?유방 암 검사를 할 때 너무 불편할걸요?놓칠지도 모릅니다.한국 1위의 여성 암은 유방 암이라는 것을 아시나요?”이런 말 들은 적 있습니까?” 하지 않습니다.솔직히 말하면…이래봬도나도 이런 것까지 설명하면 왜 병원을 닫지 않겠습니다.저렇게 노골적으로 부작용 사례, 통계가 있어도 미용적으로 효과가 있으면 수요가 있고 수요가 있으면 공급도 가능합니다.필러를 잘하는 병원 가슴성형 잘하는 병원 성형수술 잘하는 병원은 광고를 많이 하잖아요 ㅎㅎ 피나스테리드보다 가슴성형 부작용이 100배는 크다고 해도 가슴성형 잘하는 병원은 있어도 피나스테리드 처방하는 병원은 절대 마케팅하지 않는 것은 아래와 같은 이유입니다.1. 처방해도 병원 사정에 별 도움이 안 되고 처방비 1만원..이만원?2. 아직 국가/학회가 공식 인정한 것도 아니고 순수한 미용이 아니라”약물”이 들어 있으므로 의학 영역 안에 있는 교과서에는 탈모자의 스트레스에 대한 언급이 없다..호르몬 제니, 여자는 쓰는~라고 말할 뿐..앗사리 미용사의 윤곽 수술과 달리 대학에서도 진료를 받고 보니..3. 만약 문제가 된다면 책임질 것 같아서 1만원에 100번 처방해봐도 소송이 된다면 1억? 아래 약국에서는 여성 금기약 처방하는 돌팔이 의사 취급…?이러한 이유로 완전히 안전해져서 10년후쯤 가이드라인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해~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10년 후에도 안 나올 것 같아요. 흐흐흐 이런 연구를 누가 그럴까 싶네요. Sinclair오빠(세계적인 탈모논문을 정말 많이 내신 분..)가 한번쯤은 내주길 바랄 뿐입니다.그래서 대학 병원에서는 종종 처방을 내놓고도 개원가에서는 별로 처방하지 않는 것 같아요.이 약을 처방할 때, 이하의 모든 것을 설명한 후에만 가능한 것 아니냐고 생각합니다.1. 여성형 탈모만 옳다면, 5mg효과 높은 확률로 있다고 본다(모든 사람에게 있다는 뜻이 아니라 통계적으로)특히 이미 알닥톤 등의 조합제를 먹고 있다면, 그 약보다는..한층 더 효과가 있다고 보고된다.2. 부작용은 5mg기준 87명, 1mg기준 약 140명 정도로 유의한 적이 없었다.장기(10년 이상)은 보고가 없었다.그런데 모든 탈모 약이 그렇듯 평생 먹어야 하기 때문에 장기 부작용 관련 내용이 없다는 것은 상당히 마음을 불쾌하게 한다.그러나 알닥톤 등의 조합제를 먹고 있는 경우, 그 약보다 이 약이 알려진 부작용이 훨씬 적고 장기 부작용의 연구는 알닥톤 역시 없다.즉 조합 약을 이미 받고 있다면, 위험성의 큰 차이는 없다.이런 불확실한 부작용에 대해서 충분히 숙지한 뒤 탈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불확실한 부작용을 이긴다고 생각한 때에 마시면 좋다.3. 2달 정도 쓰고 보고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쓰면서 몸의 다른 변화(우울증 등)을 느끼면 끊고 관련 진료를 받아라.임신 절대 금기인 임신 전의 1개월에서 수유 기간에는 금기이다.효과가 없으면 더 이상 먹을 필요는 없다.자르면 좋다.장기 부작용의 연구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꼭 사진 촬영을 하면서 모발이 나는지를 보고 싹튼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써야 할 약이라고 생각한다.이것만 설명하자 진료 시간이 10분 이상 지났습니다… 그렇긴그래서 처방이 편안한 약은 아닌 것 같군요.사실은 여성 탈모는 정말 쓰는 치료가 아니므로(미녹시딜, 엘 라 넬…제외하면 정말(울음)모발 이식밖에 남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치료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처방을 하게 됩니다.남자 분은 음..정말..간단히 처방되는 약인데.그럼 요약하고 끝낼게요.요약 1. 남성 탈모의 치료에 사용된 피나스테리도는 여러가지 논의가 있었지만 2.5mg이상으로 효과만은 유의이라는 연구가 있다.2. 부작용은 연구가 적지만 알고 있는 곳에서는 적은 남성 성 기능 장애를 고려하면 남자보다 안전한 편이다.다만 복용 중/복용 1개월 이내에 임신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남성화의 부작용 등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3. 다만 남성과 달리 1000명 이상의 연구가 없는 소규모 연구밖에 없기 때문에 이 약을 여성에게서 루틴으로 처방하기는 쉽지 않다.전통적으로 피와 계통의 걱정에서(가루를 날린다에서 위험하다!)이런 연구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효과에 대해서는 이론적으로도 실제의 근거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가 있지만 부작용이 연구가 좀 모자라는 상태?라고 보면 좋겠어.87명 정도의 인구로는 1~2년 동안 부작용은 없었다.2~300명 이상, 10년 이상 장기의 작용 연구를 거친 후에 사용하면 좋은데 이것이 언제쯤 나올지는…단지 약속이 없어서 그것이 나올 때까지 사용하지 않다면… 그렇긴…앞으로도 쓸 수 없을 가능성이 높다.4. 이런 모든 것을 충분히 숙지하고 동의하는 경우라면, 난치성 여성 탈모로 임신 계획이 없으면 한번은 꼭 쓰고 볼 가치 있는 약이라고 생각한다.몇몇 대학 병원에서는 폐경 후 여성/아이의 계획이 완전히 끝난 여성이라고 말하면 처음부터 이 약을 늘 같은 처방하기도 한다.어쨌든 피나스테리드는 반감기가 짧고, 효과의 잔류 기간도 1주일 정도여서 젊은 여성이라도 처방을 할 수 있고 실제로 논문에서도 가장 젊은 사람은 만 21세였다.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연구가 충분치 않기 때문에, 루틴 처방보다는 미녹시딜/엘 쿠라 네루에 효과가 부족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하고 사진 촬영도 꼭 사용하고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실제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비교하면 충분하지 않나머리가 정말 많이 나네.미녹시딜+엘 라 네루가 듣지 않고 모발 이식할 생각이 없으면 그 다음의 순서의 치료 정도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여성형 탈모증에 대한 피나스테리드 1.25mg의 기준 유효성;시험 연구 김 원정, M.D, 2012년산 아로페시아 Vera H.Price, MD 2000피나스테리드 경구 투여 임상적 유효성의 부족.여성형 탈모증 여성의 하루 5mg, Yong-Yon Won, 2017년 5mg/day피나스테리드 치료, 여성형 탈모증 아시아 여성을 위한 JHyeon, 2011년이상 공부하는 의사, 형 닥터 했다.이 블로그는 피부/탈모 논문을 선별하고 의사와 환자를 대상으로 재미 있는(?)입증된 사실만을 전달하는 블로그입니다.다른 관련 내용을 찾고 싶은 것이나 궁금하게 있을 때 이웃을 신청하고 연락 주시면 답장합니다!공감과 코멘트는 글쓰기에 큰 힘이 됩니다후후 ▼ ▼ 클릭하면 이웃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 ▼취미로 시작한 블로그라서 매일 확인할 수 없습니다.글에 포함되지 않아 궁금한 내용을 말하고 주시면 다음 문장을 쓸 때 확인하고 대답합니다.공감과 이웃 추가는 글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논문 및 검토 내용을 검토해서 투고하였지만 제가 미숙으로 오해한 내용이 있거나 새로운 최신 지식에 대해서 가르치세요 동료 의사의 코멘트!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