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마일, 스페어민트 연구실 생존기 – 8주차

랩팜: 저먼 카모마일… 스피어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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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마일, 스피어민트 연구실 생존기 – 7주차 https://blog.naver.com/falconfish/223013430674 7주차 꽃이 만개하여 다양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식물을 기른다……blog.naver.com

8주차인 이번 주는 꽤 바빴다.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기록도 잘 안되고.. 침착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식물은 변함없이 잘 자랐다.

주된 비료로 이것을 사용하고 있다.싸운 감정 교육은 꽤 좋다.다른 식물에게도 불평을 하고 주는데 반응이 쏠쏠하다.뿌리고 며칠 지나지 않아 갑자기 잔가지를 내는 등 꽤 좋은 모습을 보인다.

비료통 보증 성분표에 질소 인산가리 각 20%만 표기돼 있어 미량 요소가 들어 있는 것을 몰랐다. 그것도 모르고 미량요소가 킬레이트된 비료를 따로 샀는데 ㅜ 그럴 필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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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을 높여 범위를 넓혔지만 그래도 조명 바로 아래가 잘 자라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오른쪽 화면 밖에 선풍기가 있는데 선풍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진 느낌이 든다.

잎사귀 하나가 엄청 오래 자라서 재밌게 찍었다. 단 한 개체에서 보이지만 다른 특별한 것 없이 잎만이 엄청나게 길게 자란다.

스피어 핀트의 겨드랑이 가지를 잘라 버리려고 꺾꽂이를 해놨는데 조금 상처가 났다. 아무래도 습한 흙에 계속 닿아서 그런 것 같아. 그래도 안 죽는 걸 보면 놀랄 수도 있어.

한 20cm가 다 넘었어. 수확할 시점이 되면 가지치기를 해서 조금 모양을 만들어야겠다는 느낌도 든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줄기가 튼튼하고 단단해서 드물다. 급성장한 것에 비해 상당히 건강하기도 하지만 조금 의문인 것은 흰 꽃잎이 한 번도 퍼지는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열이 많이 전달되는지 빛이 많은지 건조해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23.02.21 집에는 타임물주전자를 위한 준비를 했다. 나중에 다른 식물을 발아시키기에도 좋고 타임이나 바질이나 스피어민트나 삽목하여 번식하기 쉬우므로 후일을 위한 준비라 하여 많은 송어를 준비하였다.집에 새로운 조명은 힛포화ー무텟크 30w식물 등을 설치했다.조명 두가지를 일어나는 시간에 맞추어 들이도록 타이머를 설정 했지만 한 때는 눈이 부셔서도 못 견딨는데 두개가 되면 정말 눈부시고 일어날 수밖에 없게 됐다.모종이 작은 것이 오는 줄 알았더니 엄청나게 큰 것이 와서 처치 곤란해졌다. 전체를 싸버려서 늘릴까도 생각했다.하나하나 잘라 넣어줬는데 대략 논스톱으로 2시간 걸렸다. 타임에 무슨 찜질 냄새가 그렇게 심하게 나는지 만드는 내내 고역이었다. 처음 5분 정도는 시원하고 냄새가 좋았지만 끝날 무렵에는 정말 고역이었다.묘목을 심으려고 상토좌 때 따라온 마사토를 부었는데, 이것이 무엇인가를 따르자마자 짜증이 났다.화산석이 들어 있는 세척 마사토라 하여 쓸 만하다고 생각하여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러한 플라스틱 덩어리가 꽤 많이 들어 있었다. 식물을 키우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겠지만 마사토인데 왜 이런걸 파고드는건지.. 쓰레기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전부 쓰레기통에 박아버렸어.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다른 봉투에도 들어 있는가 했더니 다른 봉투에는 비닐 쓰레기처럼 보이는 이물질이 들어 있었다. 진짜 징그러워서 2봉지 있었는데 다 버렸어.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며칠 사이에 많이 컸어. 평균적으로 20cm를 조금 넘던 키는 어느새 2830cm 안팎으로 커졌다.꽃대를 내밀면 미친 듯이 꽃대만 자라 30㎝가 넘는 개체도 생겼다. 화대를 올리기 전에는 더럽지는 않았지만 화대만 앙상하게 올라가니 뭔가 ㅁㅁ가 더러워진 듯하다.꽃은 그래도 예쁘게 자랐다. 조만간 전체적으로 수확해서 건조시켜야 할 것 같아. 엄청 많이 피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적어서 좀 당황스럽긴 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동안 카랑코에는 솜털이 잘 돋아나고 있어요. 둥글게 수형을 만들려고 위를 잘라냈더니 옆에서 손바닥 같은 어린 잎을 내밀고 있다. 하얀 점 등은 비료를 주고 나서 마른 자국입니다. 물로 대충 닦아냈는데 아직 닦이지 않은 것 같아요.가장 큰 스피어민트 밑에서는 새싹이 계속 돋는다. 자르든 자라고 자르든 자라 그대로 크든 말든 내버려두기로 했다.꽤 잘 자라고는 있지만 광량이 턱없이 부족한지 계속 웃고 있다. 최소 광량을 7000lux로 맞춘 것 같은데 이게 적다니 조금 당황스럽다. 나중에 많이 키울 때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될 것 같아. 무엇보다 향이 너무 약해. 잎도 얇고 향도 약해서 빛이 많이 약한 게 문제가 아닌가 싶다.캐모마일의 수확을 시험 삼아 몇가지 채택하고 차를 내었다.자료를 찾아보면, 수확하은 캐모마일은 몇몇 마시고도 맛있다는 것에, 몇개만 인출했을 때 향기가 거의 없다.거의 다 마셔서 식어 갈 무렵에는 꽤 맛있었지만 절반 정도 마시까지는 전혀 물을 마시는 느낌에서 감흥이 없었다.왜 이것을 마실까?라는 느낌도…이래봬도그런 가운데 사진 오미 플라워 케어가 드디어 1개월 만에 도착했다.27일까지 기다리면 구매 대행 홈페이지에서 전액 환불하다고 했지만 뒤 2일 있으면 환불을 받는 곳이었다.차례로 흙에 맞춘 직후 꼭 13시간 지난 후에…이래봬도수분과 거름기의 상태가 상당히 이상하다.이렇게 흙이 빈약해도 되는지 생각할 정도로 양분이 없는 상태였다.양액 재배 시 상시 2.5mS/cm(2500μ S/cm)을 유지해야 잘 자라는 식물이지만 이 상태에서 도대체 어떻게 자랐는지가 의문스러운 상태였다.당분간은 2일 1번 물을 주면서 6리터에 15그램의 비료를 해야 할 것 같다.1리터에 2.5그램의 비료를 섞어 시비하면 최대 2.5미터 S/cm에 도달한 이후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뭐랄까…향기도 없는 줄기도 힘이 없어서 뭔가 문제가 있는 느낌은 양분의 문제가 큰 것이 정답이었다.자세히 보면 이게 정말 어떻게 지금까지 참아 왔는가 했더니.https://blog.naver.com/falconfish/222978055803캐모마일, 스피어민트 연구실 생존기 – 1주차 첫째주 캐모마일은 심은 지 일주일 안에 새싹을 볼 수 있다. 보통 모종 트레이에 심어 이식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blog.naver.com#카모마일, #저먼, #저먼카모마일, #스피어민트, #새싹, #모종, #키우기, #카모마일키우기, #스피어민트키우기, #카모마일개화, #개화, #봉오리, #식물, #화분 、 #원예, #재배 #카모마일재배, #스피어민트재배,비료 、 킬레이트 、 시비, 엽면 시비, 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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