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히로시마] 제주항공 지연, 스케줄 무료변경/취소 (제주항공 특가변경)

 

그리고 알림톡을 자세히 보면 마이페이지에서 변경된 운항편의 탑승 여부를 출발 24시간 전까지 확정하면 된다고 되어 있다. 나는 특가 때 제주항공 공공홈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제주항공 앱을 통해 마이페이지에 접속했다. 그리고 알림톡을 자세히 보면 마이페이지에서 변경된 운항편의 탑승 여부를 출발 24시간 전까지 확정하면 된다고 되어 있다. 나는 특가 때 제주항공 공공홈에서 구매했기 때문에 제주항공 앱을 통해 마이페이지에 접속했다.

참고로 지연 알람은 카카오톡과 메일로 모두 수신되었다. 지연 스케줄 아래를 보면 해당 예약은 수수료 없이 환불 또는 1회 변경(국제선+-2일 이내)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공홈에서 예약한 항공권의 경우 앱 마이페이지에서 변경과 취소가 모두 가능했다. 참고로 지연 알람은 카카오톡과 메일로 모두 수신되었다. 지연 스케줄 아래를 보면 해당 예약은 수수료 없이 환불 또는 1회 변경(국제선+-2일 이내)이 가능하다고 한다. 공공홈에서 예약한 항공권의 경우 앱 마이페이지에서 변경과 취소가 모두 가능했다.

제주항공 앱 마이페이지> 예약 내역에 들어가면 사진처럼 스케줄에 알람이 뜨고 ‘항공권 처리 방법 선택’이 나온다. 저 버튼을 우선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취소/변경 창이 나타난다. 제주항공 앱 마이페이지> 예약 내역에 들어가면 사진처럼 스케줄에 알람이 뜨고 ‘항공권 처리 방법 선택’이 나온다. 저 버튼을 우선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취소/변경 창이 나타난다.

변경된 여정에서 이용하기를 클릭하면 지연 스케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여정 취소(무료)도 가능하며, 다른 여정(도착 기준+-2일)으로의 무료 변경도 가능하다. 첫 예약 때 토, 일, 월 주말을 포함한 골든 스케줄로 예약했기 때문에 굳이 날짜를 변경할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특별가 이후 인천-히로시마 간에 추가로 스케줄이 생겼지만, 기존에 히로시마에서 인천까지 오전 10:30 출발편만 있던 것이 16:20분 출발편도 추가됐다.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더 좋은 스케줄!! 그래서 7월 히로시마-인천의 복편을 10:30분 비행기에서 16:20분 비행기로 무료로 변경을 완료했다. 8월에 예약해 둔 항공권은 아직 수중에 있지만, 아마 무료 취소가 될 것 같다. 변경된 여정에서 이용하기를 클릭하면 지연 스케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여정 취소(무료)도 가능하며, 다른 여정(도착 기준+-2일)으로의 무료 변경도 가능하다. 첫 예약 때 토, 일, 월 주말을 포함한 골든 스케줄로 예약했기 때문에 굳이 날짜를 변경할 마음이 없었다. 하지만 특별가 이후 인천-히로시마 간에 추가로 스케줄이 생겼지만, 기존에 히로시마에서 인천까지 오전 10:30 출발편만 있던 것이 16:20분 출발편도 추가됐다. 점심을 먹고 느긋하게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더 좋은 스케줄!! 그래서 7월 히로시마-인천의 복편을 10:30분 비행기에서 16:20분 비행기로 무료로 변경을 완료했다. 8월에 예약해 둔 항공권은 아직 수중에 있지만, 아마 무료 취소가 될 것 같다.

변경 후 스케줄! 휴가를 하루만 내고 주말을 포함해 2박3일의 꽤 괜찮은 스케줄이다. 저번달에 오사카에 다녀온 후 아직 7월 전까지는 일본여행 계획이 없는데, 빨리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변경 후 스케줄! 휴가를 하루만 내고 주말을 포함해 2박3일의 꽤 괜찮은 스케줄이다. 저번달에 오사카에 다녀온 후 아직 7월 전까지는 일본여행 계획이 없는데, 빨리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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