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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삽초인 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무한 매력의 소유자 삽초가 네이버 웹툰에 불시착했다! 헛웃음도 웃음이다!’를 외치며 팍팍하고 고된 일상 속에서도 끈질기게 재미를 찾아가는 이 시대의 노력형 작가 삽초의 털북숭이뻐드렁니쥐 굴러가는 삶 속으로 출발~!naver.me요즘 너무 재미있게 보는 웹툰이 있어.일상만화지만 제목은 삽초의 난 ㅋ고양이 키우면서 사는 청년 삽초의 이야기. 애니메이션을 마니아적으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요일별로 네이버 웹툰 정도는 체크하는 1명이다. 오래 전에 ‘이웃집 시누이’나 ‘나이 먹는 이야기’ 같은 일상만화를 재미있게 봤고, 아침저녁으로 작가 웹툰도 좀 보고 ‘치즈인더트랩’도 봤고… 또 뭐 봤을까… ‘복학생 정순이’도 재미있게 봤다.그 이후로도 계속 봤는데 기억력이 약해져 있는지 제목이 기억이 안 나.아! 요즘 ‘내 남편을 죽여’ 되게 재밌게 봤어 ㅋㅋㅋ 결말이… 결말이··· 말할 수 없어.참고로 19금입니다.히히. 요즘 신나게 또 보는 건 토요일에 올라오는 ‘세레나’ 그림이 너무 예쁘다.아무튼 오늘 소개한 ‘삽초의 난’ 1화 브라질리언 왁스는 꼭 만나보세요!우울할때 유지하고 두번 세번 보시고~ 추천!아, 웹툰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요즘 친구들은 다 잘하네! (나 늙은이 같잖아)#삽초난 #네이버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