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워져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리뷰하고 싶습니다저는 김나영 씨의 노래를 가장 많이 듣고 있습니다. 특히 추운 겨울이 되면 거의 매일 자동 재생으로 틀고 있습니다. 그래서 김나영 씨의 명곡을 소개합니다
김나영 – 가끔 내가
뭔가 말하고 보아라틀린 말이었다고 헤어진다당신의 그 말에 털썩 주저앉았다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 그래 우리의 손만 잡을 수 없게 내가 싫어진 것 나를 사랑한 당신이 당신이 멀어질 때에 나만 알던 당신의 마음을 남긴 채 나 혼자 가지는 것은 너무 힘들다지우려면 너무 많은 우리의 사랑을 혼자 하기엔 너무 아파서 저는 좀 다른 듯했다.이별한 뒤에도 쉽게 잊는다고 믿었다.그래도 가끔 숨도 못 쉴 만큼 너무 아파서 그냥 울고 있어.나를 사랑한 네가 네가 멀어질 때도 나만 알고 있던 너의 마음을 남긴 채 저 혼자 들기에는 너무 힘들다지우려면 너무 많은 우리의 사랑을 혼자 하기에는 너무 아프고, 더 얼마나 아프다고 내가 떠난 당신을 그래, 너를 잊지 못할까 아무리 군을 끄더라도 매일 니가 그 자리에 너를 사랑하는 나를 여기에 있고 수많은 추억이 있지만, 만약 가끔 네가 매워서, 가끔 내가 그리운 땐 미안.내게 와서 그렇게가끔 내가 떠올릴 때는
김나영 – 그럴리가
사실은 나라고 지운 줄 알았어.한동안 네 생각이 안 나서 우연히 내 친구한테 들었어.네가 다른 사랑을 시작했다는 말은 분명히 괜찮았는데 잊어버린 줄 알았는데 거짓말처럼 갑자기 눈물이 나.그럴리가 혹시 바보처럼 나한테 뭘 기대했잖아.그럴 리가 없다고 이제 그만 지겹도록 아팠잖아 그만하자 내 마음은 괜찮냐는 내 친구의 그 말에 나는 아닌 척 웃어보지만 그렇게 등을 돌리고 나는 다시 아파야 했다 헤어진 날처럼 또 눈물이 날 리가 만무하지만 만약 바보처럼 나는 너에게 무엇을 기대한 건 아니겠지 그럴 리가 없다고 이제 그만. 지겹도록 아팠잖아 끝난걸 알면서도 아직 사랑했으니 그러면 안되잖아 아파해야해 이젠 사랑하지않으면 안될것같아 안되는거같아 괜찮다고 믿었는데 아직도 아닌거같아 전부 거짓말이야 거짓말 사실은 나 아직 못 한 말이 있어 아직도 나는 너를 사랑해
김나영 – 그 무렵
그 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대라는 꽃이 핀 것은 찬바람 속에서 따뜻하게 싸준 그 때 아픈 기억만 그대 곁에서 쉬고 있어서 나를 웃긴 사람 나를 안아 준 사람 너만 그러니까 우리 그래도 좋을까요?마음대로 가도 되나요 서로가 서로인 것을 좋아하고 꿈만 같아 자꾸 바라보곤 합니다 당신을 보러 정말 오랜 시간 버틴 것 같아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릴게요 당신이 나에게 그랬듯이 정말 솔직한 표정에서 아련한 말투까지 당신의 전부를 사랑하는 것은 사랑 같네요.우리 그렇게 해도 되나요?마음대로 가도 되나요 서로가 서로인 것을 좋아하고 꿈만 같아 자꾸 바라보곤 합니다 당신을 보러 정말 오랜 시간 버틴 것 같아 내가 당신의 힘이 되어 드릴게요 당신 옆에서 나에게 다가온 날부터 제 마음이 가득 찬 그 날부터 이제 나의 마음을 감출 수 없어요 이 생에 단 한번도 없는 사랑이야 너를 만난 이후 모든 계절의 꽃이 피는 것을 나는 느끼는 우리 두 사람의 마음이 흐트러진 그 길 위를 걷는 그 때
이렇게 추운 겨울이 되면 생각나는 김나영의 명곡들을 알아봤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노래를 소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