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 – 창세기 5장 21~24절

20230614 – 수요찬송기도 – 창세기 5장 21~24절 – 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성경을 보면 이름이 같은 사람이 꽤 많아요.

20230614 – 수요찬송기도 – 창세기 5장 21~24절 – 무엇을 위해 헌신하는가?성경을 보면 이름이 같은 사람이 꽤 많아요.

어떤 이름이 있을까요?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의 본래 이름은 시몬이에요.그런데 사도행전을 보면, 사마리아의 마술사의 이름이 시몬이에요.나 댄의 아들과 동료 평가의 아들의 이름은 모두 아사리가입니다.다메섹부터 눈이 먼 사울을 안수한 사람이 아나 니아지만 예루살렘 교회에서 질투심에 사도들을 속이고 죽은 사람이 아나 니아와 삽 전단이에요.세례 요한이 있는가 하면 사도 요한이 있어요!사도 바울의 본래 이름이 사울이었지만, 이스라엘의 초대 왕 이름도 사울입니다.예수님 아버지의 이름이 요셉지만 예수님을 묻어 준 사람이 유마대 요셉입니다.야곱의 11번째 아들의 이름도 요셉입니다.예수님의 제자 중에서도… 그렇긴야곱이라는 이름의 사람이 둘 있었습니다!이렇게 동명이인의 경우 어떻게 구분하는가?하나의 교회에도 동명이인이 있는 것이 많군요!?그런 경우에 이름 뒤에 A, B를 넣어 구분하기도 합니다… 그렇긴 곳이 이스라엘에서는 동명이인의 이름을 부를 때 그의 아버지 이름(또는 출신 지역)나 그 사람의 출신 지역을 함께 부르고 구분했습니다.*야코프와 알후에오의 아들 야코프···에서는 여러분…이래봬도 성서에 나오는 최초의 동명이인이 누군지 아세요?그것은 에녹입니다.오늘 21번 말을 보세요!21에녹은 65세로 무도우세라를 낳았습니다만, 창세기 4장을 보면 에녹이라는 사람이 또 나옵니다.그것은 가인의 7대 손 에녹입니다.장 4,17아내와 이 침대에서 그가 임신하고 에녹을 낳기 때문에 가인이 성을 쌓다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다면*아담-3-에노스-게임의 난-마하라렐-야 렛-에놋크*아담-가인-에놋크-이 생쥐-무후야엘-무도사엘-라멧쿠가 동명이인은 비록 시대적 차이는 많이 있지만 관계적으로 보면 서로 그렇게 먼 관계가 없었습니다.3개 계열의 후손인 “에녹”는 아담의 7대째인 손이지만, 동명이인인 에녹은 3명의 오빠인 가인의 아들 아담의 3대째인 손이 됩니다.*여기 중요한 사실은 성서는 이 두 사람의 존재를 매우 가까운 곳에서 증거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그래서 자연스럽게 이 둘을 비교하게 됩니다. 2. 그런데 여러분, 이 시간, 제일 먼저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이 동명 이인의 이름, 에녹이라는 이름의 의미입니다!에녹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무엇인지···에녹은 하 나쿠에서 온 말로 헌신(to dedicate)시(to in augurate)이라는 뜻이죠.그런데 이 두 사람의 인생을 가만히 보면 정말 헌신적인 인생을 보낸 것 같아요.우선 가인의 아들에 녹아든 성을 쌓는 일에 헌신한 것으로 보입니다.창 4,17아내와 이 베개로 하여 그가 임신하고 에녹을 낳아 시인이 성을 쌓다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 하여 에녹다니 성에 대해서 이미 드린 적이 있습니다.신은 소통하는 담장과 울타리를 세운(간, 동산), 가인은 계속 통과 대립의 성을 쌓았다고… 그렇긴 곳에서 성경을 보면 가인은 아들 에녹과 성을 쌓고 그 성 이름을 자신의 아들을 따서 에녹겠다고 했대요!*내가 교회의 이름이 신 애교회에서 장녀의 이름이 최·시네이라고 소개하자…이래봬도사람들이 발음을 잘못 듣고”목사는 교회의 이름에 따라서 딸의 이름을 붙이는데 딸의 이름대로 교회의 이름을 붙인 거에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많이 오셨습니다.다르죠.신 애교회에서 최·시넨 거예요… 그렇긴 곳에서 듣고 보니 시네를 시내로 붙여도 좋은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왜요?그만큼 교회와 장녀의 의미가 나에게 크고 중요하니까요···예, 가인도 그렇지 않았겠어?자신이 세운 최초의 성···얼마나 귀중한가요?성 이름을 자신이 낳은 첫 아들의 이름을 모방하고 켠다니까요!의미 있지요!아마 시인의 마음은 이랬을까요.*옛 군주와 로마의 황제가 자신의 이름에 따르고 도시를 많이 들어섰어요.알렉산더가 세계 각지에 알렉산드리아를 세우고 많은 도시가 로마 황제의 이름대로 피릿프보, 티베리우스, 가이사랴이라고 불렀죠.네, 아마 시인의 아들 에녹도 가인과 함께 성을 쌓기에 전념했던 것이죠.그런데, 오늘의 이야기를 보면 3명의 6대 손인 에녹도 헌신적인 인생을 보냈을 겁니다.어떤 인생인가요?신의 나라를 위한 삶입니다!22무도우세라을 낳은 뒤 300년 하나님과 동행하고 아이들을 낳고, 에녹의 인생을 한마디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을 보냈다는 것입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어떤 삶인가요?망가진 세계를 회복시키고 다시 신의 나라를 이루는 것 아닙니까?네, 에놋크은 신의 나라를 이루기 위해서 헌신적인 인생을 살았습니다.그 결과는 더욱 놀라운 것이었습니다.에놋크는 하느님과 동행하고 365년을 보내고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이 데려가셨어요.24에놋크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신이 그를 데리고 갈 세상에 없었어요.어땠습니까?여러분…… 그렇긴 이 두 에녹과 에녹은 같은 이름을 갖고 있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보내고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그런데 여러분… 그렇긴여기서 성경은 이제1개의 흥미로운 사실을 우리에게 증언하고 있습니다.카인의 아들 에놋크이 그렇게 성을 쌓기 위한 헌신적인 인생을 보낸 결과는 무엇이냐는 것입니다!?그 결과는 창세기 제4장에 등장하는 라멧쿠다는 것입니다.3명의 계보에 따른 아담의 7대 손 에녹은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신의 나라로 갔지만 가인의 계보에 따른 아담의 7대 손은 라멧쿠입니다.여러분, 기억하고 있습니까?라멧쿠가 어떤 인생을 보냈을까요?잔인한 복수로 살인의 노래를 불렀어요!장 4,23라멧쿠는 아내들에게 했지만”아다와 싯라요, 내 목소리를 듣는다””라멧쿠의 아내들이여, 내 이야기를 들어라.””나의 상처에 의해서 내가 사람을 죽이고 내 상처에 의해서 소년을 죽인 “”24가인을 위해서는 벌을 받은 베일징데라멧크을 위해서는 벌이 칠십칠배도 있다”고 말했다.이것이 바로 성을 쌓기 위한 헌신적인 인생을 보낸 가인의 아들 에녹의 인생의 결과라는 것입니다. 3. 정말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요.정말 최선을 다해야 겨우 견디는 것이 우리 인생이에요.힘을 빼고 최선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그러고 보니 우리 모두 에녹의 같은 것입니다.무엇을 위해서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여러분,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살고 있습니까?아니, 여러분은 오늘 무엇 때문에 최선을 다했습니다?카인의 아들 에놋크처럼 자신만의 성을 쌓기 위한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3명의 후손 아담의 7대 손인 에놋크처럼 신의 나라를 위해서 헌신적인 인생을 보내고 있어요?장미기는 가인의 아들 에녹이 아니라 3명의 후손 에녹처럼 살것을 축하합니다.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며 말씀하신 말···”내가 너희들을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한다”이라는 뜻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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