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극악 변태 셋업

안녕하세요, 또 왔습니다.1개월 전에 맥 스튜디오를 구입하게 되고 내가 보유하고 있는 맥이 3대가 되었습니다. 맥 스튜디오, 맥북 프로, 맥북 에어가 그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분명 이 3개의 맥 중 1,2대는 중고로 팔것이 바르고 이전 나라면 당연히 판것이 옳습니다. 이번에는 3대 전부를 안고 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3대도 안 팔리는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긴 그 이유인 즉 맥실은 단연 현존 최강 맥이며 프로 작업자의 입장에서 성능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16인치 맥북 프로는 아티스트 Doezny에서 외관 커스텀 작업을 받느라 지금은 맥북이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되어 판매할 수 없다.M2맥북 에어는 너무 작고 가볍고 성능도 꽤 좋아 평생 소유하면서 나중에는 쓰기 전용 머신이라고 해서라도 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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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 세팅을 위해서 하나 더 사서…

극악 세팅을 위해서 하나 더 사서…

2테라 외쳐라

그래서 고민 끝에 결정한 게 iCloud입니다. 사실 처음은 개인용 NAS시스템을 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었어요. 그러나 제가 작은 프로덕션의 수장이나 대표라면 몰라도 저 혼자 쓰기에 있어서 NAS서버를 만드는 것은 좀 오버라고 생각했다. 그 이유는 제가 클라우드를 사용하려는 목적은 “현재 진행 중인 작업 프로젝트”만 몇대의 맥에 실시간 공유하기 때문이며 내가 얼마나 극한 작업량을 쳐도 나 혼자서 1테라바이토을 넘는 용량의 작업은 동시에 진행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NAS의 경우 가급적 하드 디스크도 적어도 4테라바이토 정도는 필요하고 하드 디스크도 매일 24시간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모터 파워 있는 서버용 하드웨어를 사면 가격도 장난 없고, 일단 NAS하드 디스크를 넣고 하드 베이를 사는 것도 하드 정도의 값이 들고 하드 디스크 고장에 대비하고 페어에서 2개의 하드를 마련해야 하고…이래봬도 돈이 떨어지는 것은 그저 순간이라고 생각했다. 지속적으로 유지 및 보수에도 “내가 “직접 신경을 써야 했어요.반면 iCloud를 사용하면 매달 1만원 정도 가격에 나에게 필요한 1~2TB정도의 용량이 제공되고, 어차피 저는 애플 뮤직이나 기존 애플 서비스에 대한 구독료를 낸 것으로 Apple One서비스에 묶어 놓고 iCloud용량만큼 추가로 구입했어요. 그래서 아마 달 1만 5천원 정도로 애플의 모든 스트리밍 서비스를 포함 2TB클라우드 용량을 얻었습니다.또 iCloud서버의 경우 애플이 직접 운영하는 서버도 있고 애플이 아마존에서 임대하고 사용하는 서버도 있습니다. 이들 서버의 경우 애플과 아마존 서버이므로 단연 세계 최고의 안정성을 자랑하며 무엇보다 내가 직접 관리하지 않아도 좋은 측면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구독료의 경우에 “내가 원하는 시점에서 언제라도 해약 가능하다”측면이 좋은 일도 있어 장기적으로 봐도 NAS하드웨어 베이 구입 비용, 하드웨어 구입 비용, 주기적 하드웨어 교체 비용 등을 생각하면 비슷하면 닮은 보다 비싸지 않다고 생각했다. 특히 iCloud는 macOS에 내장되어 있는 독자의 기능이기에 더욱 편리합니다. 그 이점을 모두 누리려면 단순히 iCloud을 구독할 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추가 설정이 필요합니다.

“설정 > iCloud Drive” 를 선택합니다.

iCloud Drive에 동기화할 앱 항목 옆에 있는 옵션을 클릭합니다.

“데스크탑 및 문서 폴더”에 체크합니다.

상기의 추가 설정으로 단순히 파인더 내의 “iCloud”폴더만 아니라 데스크 톱 폴더 및 문서 폴더까지 모두 3대의 모든 맥이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Wi-Fi가 연결된 상태의 MacBookPro로 스크린 샷을 하나 찍고 데스크 톱에 스크린 샷 파일이 생성된 경우 이 스크린 샷 파일이 “데스크탑”폴더 내에 생성된 것이어서 당장 Wi-Fi를 통해서 iCloud서버에 업로드됐고, 집의 LAN선에 삽입되지 자는 동안 MacStudio데스크 톱에도 iCloud서버에서 다운로드되고 같은 스크린 샷 파일이 생성됩니다.만약 다른 나의 MacBook Air가 Wi-Fi에 접속하지 않으면, 나중에 Wi-Fi에 접속되자 클라우드에 업데이트된 스크린 샷 파일에 관한 정보를 확인하고 곧 MacBook Air바탕 화면에 스크린 샷이 다운로드됩니다.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는 3대의 Mac에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비슷한 셋업을 설정하면 iCloud을 통해서 모든 작업 파일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물론 업로드와 다운로드에 시간 차이가 있지만 퇴근 전에 회사에서 업무를 마치고 퇴근 후에 집에 가서 다시 시작할 정도의 1시간 정도의 텀 내에는 모든 업로드와 다운로드가 완료하고 있습니다. 몸만 이동하고 다른 곳에서 그대로 작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됩니다.그렇다면 이 글을 읽는 분이 한가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겠지만 그것은 맥마다 다른 저장 용량이라고 생각합니다.내 경우 맥 스튜디오는 1TB, 맥북 프로는 2TB, 맥북 에어는 1TB용량으로 용량이 풍부한 분으로 큰 문제를 경험한 것은 아직 없지만, iCloud 같은 기간의 경우 iCloud사진 보관 상자처럼 알고리즘을 통해서 중요도·사용 빈도·현재 기기에 남아 있는 용량 등을 체크하고 우선 순위를 매기, 용량이 적은 경우에는 중요한 파일만 다운로드하겠습니다. 모든 파일을 다운로드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용량이 풍부한 경우는 모두 다운로드 합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은 삭제 가능

또 현재 중 맥의 용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용량 확보를 희망하시는 경우는 필요 없지만, 다운로드된 파일의 다운로드 데이터를 삭제하는 것으로 용량을 확보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 원본은 iCloud서버에 저장되고 있어 다른 맥에도 똑같이 보존되어 있어 복수의 백업이 자연스럽게 확보됩니다.혹은 아직 다운로드되지 않은 파일이라면 같은 폴더를 오른쪽 클릭하고”지금 다운로드”를 누르고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iCloud폴더내부나의 경우 자주 사용 BGM과 효과음을 별도 폴더를 만들어 iCloud폴더 내부에 놓고 파인더 왼쪽의 마음에 찾기 추가하고 어디서나 접근하게 하였습니다. 내가 새로운 참신한 효과음과 끝난 BGM을 확보할 경우 이 폴더에 넣어 두면 iCloud서버를 통해서 모든 맥에 실시간으로 공유되어 어느 맥에서도 이들 파일에 접근할 활용할 수 있습니다.또 현재 작업 중인 모든 프로젝트는 “WORK”폴더를 별도로 작성하고 이 중에만 보존하고 있습니다. 역시 iCloud폴더 내부에 존재할 폴더라 Logic Pro가 끝나자마자 프로젝트가 iCloud을 통해서 업로드되고, 다른 맥에 다운로드됩니다.작업 중인 프로젝트가 작업을 마치고 방송되면 이들 파일은 집의 맥 스튜디오에서 맥 스튜디오에 접속된 8TB백업용 하드에 전송됩니다. 그리고 iCloud상의 작업 폴더를 삭제합니다. iCloud상에서 삭제되자 동시에 다른 Mac의 iCloud폴더에서도 삭제됩니다.결과적으로 iCloud 같은 기간을 이용하고 자택의 맥 스튜디오와 회사의 맥북 프로를 동시에 메인 작업용 맥으로 사용하면서도 이곳에서 작업하던 그대로 그곳에서 작업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동기화라는 시스템에 적응하기 어렵지만, 적응하면 이렇게 싸고 안정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그동안 iPhone과 iPad의 백업용이나, 사진의 백업용으로만 아이 클라우드를 사용했는데 이제야 아이 클라우드의 모든 기능을 제대로 쓰게 된 거 같습니다.전혀···잡스 형은 mp3시대에 아이 클라우드를 탄생시켰는데..도대체 몇년 앞을 내다본 걸까요?그러나 단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짧은 오류가 있다단점으로는, 파인더 내에서 이 파일은 아직 다운로드되지 않은, 업로드 대기 중 등을 간단한 아이콘으로 표시하는데 사실은 다운로드된 상태인데 아직 다운로드 중이라는 마크가 남아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마 iCloud앱과 Finder앱의 사이에 작은 에러가 아직 있는 것 같습니다.또 iCloud 같은 기간을 활용하는 모든 맥이 쾌적한 인터넷 환경에 노출하지는 않을 경우 업로드와 다운로드 순서가 좀 빗나가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내가 집에서 기가 인터넷을 물려받은 맥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파일을 추가하고 삭제한 뒤 늦게 접속된 Wi-Fi가 계승되어 있는 회사 맥북 프로로 가고 보면 iCloud가 이 대용량 프로젝트의 다운로드는 아직 끝나지 않는데? 아이 클라우드 서버에는 없다고 나오는데…? 어떤다? 하면서 그대로 멈추고 있습니다..사실 이는 치명적인 부분이지만 뭔가 쓰면서 파일을 하나 둘 날리고 보면 어떤 식으로 하면 이런 현상이 발생하지 않는지 팍 생각이 나지만 아직 글에서 질서 있게 쓸 만큼이 아니라 생략하겠습니다. 우선은 하나의 장소에서 작업을 마친 뒤 다른 장소로 계속 작업을 시작할 때 올바르게 다운로드와 업로드가 끝났는지를 확인하고 작업에 들어가면 큰 문제는 없죠.이렇게 맥 스튜디오와 맥북 프로를 메인 작업용으로 적극 활용하게 되고, 남은 맥북 에어가 조금 슬퍼지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맥북 에어의 활용법도 고려하고 두었습니다. 맥북 에어의 활용에는 애플이 macOS Monterey에서 베타에서 적용하고 현재 Ventura에 이르고 더 사용하기 쉽게 된 “유니버설 컨트롤”기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상기의 영상은 애플이 iPadOS 15을 공개한 당시 새로 추가된 유니버설 조절 기능을 시연하는 장면이죠. 처음 시연할 때는 MacBookAir측의 트랙 패드를 활용하여 커서를 iPad에 옮기고 iPad의 그림 파일을 드래그 하고 그대로 잡고 MacBookAir문서 작성 애플리케이션 추가하는 놀라운 시연을 보이고 줍니다. 다른 장치의 다른 운영 시스템 간에 하나의 제어 장치를 활용하는 이 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기 때문, 유니버설 컨트롤의 경우 맥과 iPad동안만 동작한다고 아시는 분이 많지만 사실은 맥과 맥 사이에서도 유니버설 컨트롤은 동작합니다.즉 내가 M2맥북 에어 키보드, 터치 패드를 활용하고 맥 스튜디오를 조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지금 책상 상황아까 낮에 찍어 둔 내 책상의 상황이지만..? 읽어 보자 애플 디스플레이는 맥 스튜디오에 연결됩니다. 마우스도 맥 스튜디오에 접속된 Caldigit선더 볼트 독 측에 연결되어 있어 오디오 인터페이스 및 백업 하드웨어, 기타 부가 장치는 모두 맥 스튜디오 측에 연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나는 그저 맥북 에어를 가지고 가다 뿐 언제든지 맥북 에어의 키보드와 트랙 패드를 통해서 맥 스튜디오를 조작할 수 있습니다.너무 사치스러운 200만원의 키보드와 트랙 패드 장치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대단한 이점이 있었습니다. 그 이점은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우선 설정 법에서 가르침 합니다.맥북에어측의 “설정 – 디스플레이” 에서 + 표시를 누릅니다.”다음 키보드와 마우스 연결”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다른 Mac을 선택해 줍니다.저의 경우 근처에 있는 맥스튜디오가 자동으로 표시되고 맥스튜디오를 선택하시면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맥스튜디오와 연결된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등장합니다.그 다음 정렬을 누릅니다.원하는 장소로 맥 스튜디오 화면을 옮깁니다. 나는 스튜디오 디스플레이가 맥북에어 상단이라 시각적으로 같은 위치로 옮겨줬어요.이렇게 설정하면 앞으로 제가 MacBookAir을 MacStudio근처에 가지고 갈 때마다 위의 모니터 배치에서 MacBookAir와 MacStudio의 양쪽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있는 MacBook Pro에게도 같은 설정을 사두면 나는 MacBook Air만을 가지고 다니면서 M2칩, M1 Pro도움말, M1 Ultra칩셋의 퍼포먼스에 모두 동시에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단지 200만원의 키보드와 트랙 패드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먼저 MacBook Air은 매우 가볍고 가볍게 대비 전성비들이 압권의 랩탑입니다. 맥 스튜디오와 맥북 프로가 작업용 맥에서 특정 장소에 제대로 꽂혔다 상황에서 이동 중에 M2칩 세트의 성능을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또 모든 작업 결과가 iCloud을 통해서 공유되고 있어 내가 작업 장소에 있지 않기 때문에 제작 팀과 아티스트 측에서 작업 파일을 요구하는 경우는, 사전에 추출한 작업 파일을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오는 길에 미팅에 참가할 때, 맥북 에어만 꺼내서 가져갈 수 있고 퇴근할 때에 커피를 한잔 마시러 카페를 가져가도 M2칩셋에서 뭔가가 있습니다. 또 작업 중에도 MacBook Pro나 MacStudio에 작업을 돌리고 M2MacBook Airc에서 다른 작업을 다시 쓸 수 있습니다.이것들 모두 맥북 에어에 설치된 키보드와 트랙 패드에만 실시할 수 있습니다.또 자기 전에는 맥북 에어만 가지고 침대에 가서 놀다가 잘테니까, 사실상 가장 많은 사용 시간을 기록하게 된 것은 맥북 에어입니다.그러나 유니버설 컨트롤에 역시 단점이 있습니다. MacBookAir의 키보드에서 다른 Mac을 사용하면서 Capslock키에 의한 한영 전환 및 지문 인식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실 맥 스튜디오와 맥북 프로에서는 주로 메인 작업을 돌리려고 여기에 쓰이는 프로그램도 미국의 것, 단축 키도 영어만으로 먹고, 파일 이름도 나는 거의 영어로 작성하는 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글이 필요한 경우는 마우스로 클릭하고 바꿀 수 있습니다. 맥 스튜디오와 맥북 프로에서 지문 인식이 못하는 부분은 사용자 패스워드를 입력해도 괜찮아요:D한글이 꼭 필요한 메신저 등은 맥북 에어가 돌리고 있습니다(웃음)아무쪼록 맥북 에어가 메인 작업용 맥에서 밀려나고 삐치지 않은 것을 바라며 이번의 변태 셋업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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